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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mon Seoul

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출발한 레몬서울이 종로의 쇼룸, 영화 〈해피엔드〉 협업, 리믹스 앨범까지 이어온 작업들. '좋아하는 것만 한다'는 원칙으로 만들어가는 콜라보의 방식에 대해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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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mon Seoul이 말하는 뻔하지 않은 콜라보를 하는 법Lemon Seoul 김보라, 윤종후 대표님